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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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다혜, 이준수
  • 2024년 4월 24일
  • 135*200mm
  • 288쪽
  • 979-11-93638-17-0 (0332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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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환경도 살리고, 지갑도 채우는 

기후위기 시대의 짠테크 가이드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적 이익까지 얻는 것은 과연 불가능할까? 지구와 돈을 사랑하는 저자들은 명쾌한 해답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테크 전략’을 소개한다. 흔히 친환경은 편리를 희생하고 더 높은 비용을 치러야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백만장자를 꿈꾸며 미니멀 라이프로 시작해 지구를 사랑하게 된 저자 부부는, 돈과 행복과 같이 나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행동이 오히려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적인 행위가 될 수 있음을 그들의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절약과 미니멀리즘, 중고 옷 구매, 채식, 제로 웨이스트 등 저자 부부는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지만, 환경 보호가 꼭 완벽할 필요도 자기를 희생하는 일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말한다. 때로는 육식의 유혹에 굴복하고 예상치 못한 일회용품 사용에 좌절하지만, 그럼에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일이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가 이야기하는 환경 보호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에는 지구를 걱정하면서도 일상과의 균형을 고민한 4인 가족의 살림과 돈,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구를 지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막막했거나, 금전적 비용이 들 것 같아 망설였거나, 자녀에게 환경 친화적 교육을 선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중요한 것만 남기는 친환경 라이프

예쁜 쓰레기 수집가의 최후: 많이 쓰면 적게 남는 법 17

풍요로운 자본주의, 궁상 아닌 고상한 절약 28

주말에는 숲으로 37

휴직이라는 꿀, 빨 수 있을 때 빨아라 46

커피를 내려 마시는 삶 54


2. One health, One wealth

통장 잔고와 지구가 모두 기뻐하는 일 65

플라스틱 사진 찍기로 생활비가 줄었습니다 69

‘구멍 숭숭 뚫린 가방’에 익숙해졌더니 돈이 쌓입니다 80

9년 참았습니다. 장마철에도 건조기는 안 살 겁니다 89

남편에게 가계부 파업을 선언했다 97

1년 치 꾸밈비, 10만 원이면 충분해 103

월급이 두 배가 되었는데 지갑이 열리지 않는다 111

지방에 살면 진짜 차 두 대는 기본인가요? 117

내돈내산, 거기에서 붉은 고기는 뺄 것! 124

하루 식비 2만 원, 4인 가족이 외식비 줄이는 법 131

중고 거래 현장에 아이를 데려가는 이유 140

새 옷 못 입겠다는 나를 위해, 1년 후 엄마

가 한 뜻밖의 일 148


에어컨 두 시간만 틀고 폭염 나는 비결 156

굿바이, 굿즈 162

치킨집 비닐봉지에 든 순댓국, 이게 무슨 일이냐면 170

4년 동안 비닐봉지 5,600개를 아꼈다 177

커피 끊을 자신은 없지만 지구가 걱정된다면 184

이 브랜드 때문에 옷을 사지 않게 되었습니다 194


3. 꿀을 빨았더니 꽃가루를 옮겼다

“기다렸어요”, 내 손에 박카스 주고 떠난 남자 203

봉사활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210

관광지에서 쓰레기를 주우면 벌어지는 일 218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쓰담 산책’ 226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용기를 냈더니……, 동공지진 232

우리 집은 1,000원 더 비싼 삼겹살을 먹습니다. 왜냐면…… 239

지속 가능한 여행하고 싶다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244

지구 1개만큼의 삶, 하루 한 끼는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되기 250

지구를 위한 돈쭐 254


에필로그 260

감사의 말 279

부록 282


저자

지은이 최다혜

사지 않을 수록 인생에 흩뿌려지는 편안함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시간에 쫓기면서도 미래가 불안했던 삶은 정상궤도로 돌아오고,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쓰레기 대란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완벽하지 않음이 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믿으며, 누구나 작고 귀여운 불완전 친환경 라이프를 사랑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최소한의 소비를 예찬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더퀘스트)을 썼습니다.


지은이 이준수

담백한 음식이 맛있고, 담백한 인생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걷고, 자주 물건을 비우면서 즐거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왜 불필요한 것을 줄일수록 기쁠까를 생각하면서 단순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요령들을 익히고 실천하였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4인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이상과 생활의 동시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할수록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워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기적 이타주의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보글보글》(산지니)을 썼습니다.


그림 구희

만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으로 웹툰 <기후위기인간>을 연재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창작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다른 만화로는 <귀여운 게 좋은데 기후변화는 어떡하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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