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비즈니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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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상 바스티엥, 장 노엘 카페레
- 손주연
- 2010.05.20
- 148*210mm
- 584
- 9788959891337
- 28,000
책 소개
유럽 명문 경영대인 HEC Paris에서 럭셔리 마케팅 및 경영전략을 가르치고 있는 장 노엘 카페레 교수와 벵상 바스티엥 교수가 공저한 책으로, 럭셔리 이론과 실무에서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람이 만들어낸 ‘명품’ 경영서이다.
목차
서문 | 럭셔리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PART 1 | 럭셔리의 기초_Back to the luxury Fundamentals
01 태초에 럭셔리가 있었다
02 혼동의 끝 : 프리미엄은 럭셔리가 아니다
03 마케팅 반대 법칙
04 최근 럭셔리의 단면들
PART 2 | 럭셔리 브랜드는 특수한 경영이 필요하다_Luxury brands need specific management
05 럭셔리를 대하는 고객의 태도
06 브랜드 자산의 개발
07 럭셔리 브랜드 스트레칭
08 럭셔리 제품의 자격요건
09 럭셔리의 가격 정책
10 유통망과 인터넷 딜레마
11 럭셔리 커뮤니케이션
12 럭셔리 회사의 재무 및 인사 관리
PART 3 | 전략적 관점_Strategic perspectives
13 럭셔리 비즈니스 모델
14 럭셔리 진입과 퇴장
15 럭셔리에서 배우다
16 결론 : 럭셔리와 지속가능한 발전
저자
저자: 장 노엘 카페레(JEAN-NOEL KAPFERER)
럭셔리 사상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브랜드 매니지먼트 전문가로 알려진 장 노엘 카페레 교수는 세계 유수의 MBA 코스 교재로 쓰이는 ‘THE NEW STRATEGIC BRAND MANAGEMENT’를 포함하여 다수의 브랜드 관련 저서를 저술하였다. 유럽에 소재한 럭셔리 연구 본산인 HEC PARIS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PERNOD-RICARD CHAIR ON PRESTIGE AND LUXURY MANAGEMENT를 주관하고 있다. 주요 럭셔리 기업의 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한국, 인디아 등지에서 럭셔리 산업에 관한 이그제큐티브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PHD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 럭셔리 인스티튜트(SLBI) 교수진 중 하나이다.
저자: 벵상 바스티엥(VINCENT BASTIEN)
럭셔리 업계에서 가장 오랜 경험을 쌓은 시니어 매니저 가운데 하나인 벵상 바스티엥 교수는 25년 넘게 국제적인 럭셔리 기업과 B2B 현장에서 CEO, MD로 재직하였다. 그는 루이비통 말레티에의 MD로 6년 일하였으며, 사노피 그룹(이브 생 로랑, 니나 리찌, 이브 로셰, 파퓸즈 오스카 드 라렌타, 반 클리프&아펠, 펜디의 모그룹)에서 3년간 MD로 재직하였다. 또한 기성복 의류를 취급하는 자신만의 회사를 경영하기도 하였다. 현재 HEC PARIS에서 럭셔리 분야의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유럽 명문 경영대인 HEC Paris에서 럭셔리 마케팅 및 경영전략을 가르치고 있는 장 노엘 카페레 교수와 벵상 바스티엥 교수가 공저한 책으로, 럭셔리 이론과 실무에서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람이 만들어낸 ‘명품’ 경영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