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홀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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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마다 히로미
  • 이소담
  • 2011.07.30
  • 128*188mm
  • 240
  • 9788959891610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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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은 홀로 죽는다』는 일본의 종교학자인 저자가 ‘무연’ 즉 가족과 지역 등 인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 분위기의 본질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삶과 죽음에 대해 심도 있게 탐색한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종교에서 죽음을 이해하고 긍정해 온 방식을 설명함으로서 임종을 지키는 사람이 있든 고독하게 홀로 죽든 ‘모든 죽음은 본질적으로 무연사’라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무연사회의 충격

무연사회가 온다 | 무연이란 무엇인가 | 고독한 죽음에 대한 공포 | 무연사회를 부정할 수 있을까 | 자유의 상징인 무연 | 정부에 기댈 문제는 아니다 | 무연사회를 통해 엿보는 희망


제2장 개인을 속박하는 유연사회

이상화된 유연사회 | 도시의 지역공동체는 붕괴하고 있는가 | 유연이란 무엇인가 | 유연사회의 제1원칙, 만장일치 | 유연사회의 제2원칙, 무소유 | 유연사회를 유지하는 관혼상제 시스템 | 집에 속박된 개인 | 고립될 수 없는 사회


제3장 무연을 꿈꾼 시대

유연사회로부터의 탈출극 | 촌락의 신앙과 관혼상제로부터 도망치다 | 자유롭고 풍요로운 도시의 매력 | 집의 구조 변화가 동경 키웠다 | 도시로 진학하는 젊은이들 | 무연사회로의 필연적인 전환


제4장 도시 속의 유연화

새로운 연 맺기 | 기업이라는 이름의 촌락공동체 | 관혼상제를 담당하는 기업 | 새로운 연을 부여한 ‘기업 윤리’ | 도시가 마련한 다양한 연 | 가요로 부른 ‘상경 리스크’ | 학교와 스포츠로 이어진 연 | ‘도시화=무연화’는 아니다


제5장 샐러리맨 사회가 낳은 무연화

세대 계승이 불가능한 샐러리맨 사회 | 공동체의 힘이 약해진 기업 | 불황이 무연화를 가속한다 | 가정도 무연화 리스크를 더한다


제6장 무연사로 향해가는 독신자

‘골드 미스’의 탄생 | 소극적인 선택을 한 독신자 | 과거 여성들은 결혼을 바랐을까? | 새로운 결혼 규칙이 필요했다 | 결혼 압박이 줄어든 샐러리맨 사회 | 독신자는 무연사 예비군이다 | 그래도 독신을 선택하다


제7장 무연사회의 삶과 죽음

무연사를 막을 수 있을까 | 간소해진 장례식 | 묘지를 지켜줄 사람이 없다 | 화장 보급이 묘지 늘렸다 | 거창한 장례식과 묘지는 사치 | 산 자에게 의존하지 않는 죽음 방식


제8장 무연사를 기원하는 신앙

기독교에서의 죽음과 부활 | 무연사를 권장한 동양 종교 | 객사를 각오한 부처 | 어떤 형식으로 죽는지는 중요치 않다 | 죽음에 대한 각오를 묻는 선사상 | 무연사를 희망한 일본의 전통 | 모든 죽음은 무연사다


제9장 사람은 홀로 죽는다

무연사 직전까지 간 경험 | 홀로 살았다는 증명 | 최후에는 홀로 죽는다 | 모두가 충만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에필로그

저자

시마다 히로미


저자 시마다 히로미는 1953년 도쿄 출생. 종교학자.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종교학 전공)을 수료한 뒤 일본여자대학교 교수직을 거쳐 지금은 도쿄대학 첨단과학기술센터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옴: 왜 종교는 테러리즘을 낳았을까》 《장례식은 필요 없다》 《일본의 10대 신종교》 《창가학회, 또 하나의 일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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