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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주목한 『걷기의 세계』
최고관리자 2022-06-07

걷기의 진화적 기원부터 최첨단 연구에서 나온 새로운 발견까지 살피는 책.

가장 진화적인 운동 '걷기'를 바라보는 뇌과학자의 시선이 담긴

『걷기의 세계』 출간되었습니다!


오늘은 출간 후 언론에서 주목한 걷기의 세계. 그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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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신간] 걷기의 세계"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 뇌 연구 교수가

인간에게 가장 진화적이고 발전적인 운동으로 꼽히는 '걷기'에 관해 조명한 책이다.

걷기가 몸과 뇌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왜 걷는지, 걷기가 왜 인류의 축복인지를 설명한다. 


https://bit.ly/3miW2mH 



문화일보 "[문화] 이 책 걷기의 세계"


걷기가 우리의 몸과 뇌에 주는 영향을 예찬하고,

독특한 인간 기술을 감상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걷기는 ‘인류의 축복’이라며 뇌를 깨우고 싶다면, 지금 일어나 걸으라고 제안한다 


https://bit.ly/3zBSXWX 



중앙일보 "생존의 기초, 영감의 원천…당장 걸어라" 


걷기는 단순히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이 아니다. 

두뇌와 밀접하게 연결된 매우 복잡한 행위다.

호흡, 신경, 심장, 근육, 관절이 모두 조응하며 움직여야 한다.

(...)

저자는 좋은 도시는 걷기 편하고(Easy), 접근성이 좋아야 하며(Accessible),

안전하고(Safe), 즐거워야 한다(Enjoyable)고 정리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신호등의 시간 등 도시 시스템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제안도 귀담아 들을만하다.


https://bit.ly/3mjc2oM 



조선일보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인간은 걸으면서 진화했다" 


우리가 길을 찾고 공간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시각보다도 ‘걷기’ 능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뇌는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몇 걸음이나 걸었는지를 계속 업데이트해가면서

뇌 안에 지도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사회 제도와 정치 시스템을 바꾸기 위한 시위에서도 우리는 함께 걷는다.

많은 사람이 함께 걷는 것은 눈길을 끌기도 하고,

걷는 행동 자체가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과 상징성이 있다.

‘걷기’라는 단순한 행동이 이토록 다양하고 깊은 의미를 지녔다는 것이 새삼 놀랍지 않은가.




좋은 소개해 주신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 독자분들에게 책이 가 닿아
몸과 뇌에 좋은 '걷기'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

그럼 더욱 나은 삶을 향해 시작하는 '걷기'. 
책에서 더 자세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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