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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주목한 『수소 자원 혁명』
최고관리자 2023-03-06

세계적인 수소 '에너지 리더' 마르코 알베라 저자가

수소가 무엇이며 어떻게 미래의 답이 되는지에 관하여 답하는 책.

청정 에너지 '수소'의 추출 방법 및 취급 등 사용 가이드부터

수소가 재편할 부와 권력의 미래가 담긴

『수소 자원 혁명』이 출간됐습니다.


오늘은 출간 후 언론에서 주목한 수소 자원 혁명. 그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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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Books&Biz] 수소혁명, 눈앞으로 성큼…`산유국` 아닌 `산수국`의 시대" 


수요와 공급, 여기에 자본까지 더해졌으니 '수소혁명'이 곧 눈앞에 온 것일까.

저자는 그러나 수소에너지 업계에도'실리콘밸리식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산업화된 대량생산을 하기에 앞서 소규모 기술혁신을 하는 기업들이 필요하고,

또 이런 혁신기업에 뛰어들 수소 인재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기술과 인재가 더해진다면 수소혁신을 몇 년은 앞당길 수 있다는 게 저자의 말이다.

땅만 파면 기름이 나온다는 '산유국'이 세계 경제를 지배하던 시대를 떠나

어디서든 값싼 수소를 생산하는 '산수국'의 시대가 머지않았다. 


https://bit.ly/3ZjVrmC 



서울경제 "눈뜨는 넷제로 시대…수소머니에 눈떠라[Books &]" 


과거에는 ‘오일머니’가 위용을 떨쳤고, 석유가 권력이었지만

앞으로는 “전 세계의 부와 권력은 수소에 집중된다”고 책은 내다봤다.

(...) 

관건은 청정수소의 상업화를 누가, 먼저 이뤄내느냐에 달려 있다.

이에 따라 세계의 부는 재편될 수 있다.


http://bit.ly/3IROqCz 



매일경제 "[문화] 신간 다이제스트" 


돈의 미래, 수소는 알고 있다

수소의 A부터 Z를 탐구한 책. '에너지 리더'로 통하는 저자가 '왜 수소로 갈 수밖에 없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저자는 전기자동차가 도로 위를 활주하는 시대에도 결국 세계의 부와 권력은 수소로 집중될 것이며

'청정수소의 상업화'를 먼저 이뤄내는 자가 누구인지 또 언제인지에 따라 세계의 부가 재편될 것이라고 본다. 


https://bit.ly/3JcQ3uX 




아시아경제 "[이주의 책]‘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 외 5권


전 세계가 왜 수소 기술에 집중하는지를 방대한 자료에 바탕한 기술과 지정학적 분석 내용을 전한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5%를 탈탄소화 및 넷제로 과정에서

청정수소가 중요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골드만삭스의 분석을 토대로

저자는 청정수소의 상업화를 누가 먼저 이뤄내냐에 따라 세계의 부는 재편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http://bit.ly/3IKLZ4w 




좋은 소개해 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리며 :)

탈탄소는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고

수소는 새로운 기회인 이 시점에서

미래의 에너지 자원 수소가 만들어 갈 '부의 흐름'을 

가장 먼저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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